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포항상의, 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 국비 예산 추가 확보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사업으로 9개 사업 9천280만원 추가 지원 가능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7/07/19 [15:35]

포항상의, 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 국비 예산 추가 확보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사업으로 9개 사업 9천280만원 추가 지원 가능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07/19 [15:35]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상공회의소(회장 윤광수) 경북지식재산센터는 19일 ‘2017년 글로벌 IP(지식재산) 스타기업 육성사업 예산 증액 신청’에서 국비 예산 9천280만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경북지식재산센터에 따르면 이는 금번 총 배정액 1억8천만원의 50%가 넘는 금액으로 전국센터중 단연돋보이는 성과로 판단되며 이를 통해 경북지역 IP글로벌 기업에 대한 지원은한결 수월해지게 되었다.

 

경북지식재산센터의 경우 올해 신규 글로벌 IP 스타기업 23개를 선정,예산부족으로 지원사업이 원활하지 않았으나 국비 예산 추가 확보를 통해7개 기업 9개 사업(선택형IP 지원사업, 특허기술 시뮬레이션 지원사업, 글로벌IP 경영진단사업 등)으로 적절한 추가 지원으로 숨통이 트이게 되었다.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상반기 국비예산 조기집행 정책에 부합해 글로벌IP스타기업 육성사업 예산집행율이 6월까지 68%에 달했으며 7월초 예산 집행까지 합하면 80%가 넘고 사업건수로는 90%가 넘는 수치이다.

 

경북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이번 국비 예산 추가 확보를 통해 수출(예정)경북지역 중소기업이 IP 지원사업을 통해 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 여파를 극복하는 제품의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과 지식재산경영을 통한 미래 경쟁력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더불어 사업과 연계해 기업들이‘지식재산(IP)경영인증’과‘직무발명보상규정’확립을 통해 수출확대와 일자리 창출이동시에 이루어지는‘글로벌 지속가능경영(Sustainable Management)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