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경주박물관-포항문화재단, 문화 협력

지역사회의 문화와 역사 발전을 위해 협약체결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7/07/19 [15:28]

경주박물관-포항문화재단, 문화 협력

지역사회의 문화와 역사 발전을 위해 협약체결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07/19 [15:28]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유병하)은 포항문화재단(이사장 이강덕)과 지역사회의문화와 역사 발전에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하고 이를 구체적으로 실행해 나가기 위해 19일 오후 2시 포항시청 중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주박물관에 따르면 포항은 신라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세워진 중성리비(501년)와 냉수리비(503년), 냉수리 고분 등 고대 역사문화자료가 축적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박물관이 없는 실정이라 이에 인접한 경주박물관과 영남을 대표하는 포항시가 손잡고 포항시민의 역사문화 향유에 대한 수요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 경주박물관-포항문화재단, 업무 협약식 모습     © 국립경주박물관 제공

 

경주박물관과 포항문화재단은 이 협약을 발판삼아 첫 협력 사업으로 특별전 ‘연오랑과 세오녀’(가칭)를 오는 10월에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삼국유사’는 포항 영일(迎日)에서 해와 달에 대한 제사, 신라와 일본 간의 교류를 전하는 연오랑(延烏郞)과 세오녀(細烏女)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특별전시에서는 이러한 내용을 유물 등을 통해 시각적으로 풀어내어 신라시대 포항지역 역사 문화를 재조명할 예정이다. 이 전시는 포항에서 열리는 최초의 역사문화 전시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클 것으로 보인다.

 

포항시는 역사문화 축제 ‘일월문화제(日月文化祭)’를 격년으로 개최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제12회를 맞는 이 문화제는 오는 10월 19일∼21일에 3일간 개최된다. 특별전은 축제기간에 맞추어 10월 19일∼31일에 열릴 예정이다.

 

경주박물관 관계자는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해 신라를 중심으로 한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증진하는 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박물관은 1945년 10월 출범한 이래 63년째를 맞이하는 국내 굴지의 국립박물관이자 영남의 대표적 박물관으로 신라역사문화 전문 국립박물관으로서 전시·유물보존·사회교육과 행사·학술조사 등을 통해 문화재를 중심으로 우리 역사와 문화를 국내외에 소개하고 진흥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포항문화재단은 올해 1월에 출범했으며 지역문화 진흥에 관한 중요 시책을 지원하고 일상생활 속 문화 사업의 확산을 통해 문화 갈증을 해소하고 지역의 문화자원인 해양, 철, 첨단과학에 문화와 예술을 입혀 포항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