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以熱治熱’오늘은 우리도 해병대

해병대 1사단, 7월 24일부터 4박 5일간 여름 해병대 캠프

박영재 기자 | 입력 : 2017/07/27 [15:00]

【브레이크뉴스 포항】박영재 기자= 해병대 1사단이 지난 7월 24일 부터 28일 까지 4박 5일간 전국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2017년 여름 해병대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차수별 4박 5일 일정으로 2개 차수로 나눠서 운영된다.

 

이번 해병대 캠프는 참가자의 재미와 참가 의미를 더하기 위해 일자별로‘출발’, ‘도전’, ‘인내’, ‘극기’, ‘탄생’이라는 테마로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을 편성, 참가자들에게 남다른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또한 기존의 개인 극기 훈련 방식에서 벗어나 팀 단위의 프로그램을 편성해 참가자들의 협동심과 단결력을 배양하고 있다.

 

▲     © 박영재 기자


특히, 팀원들과 함께 다양한 상황 속에서 주어진 공동 미션을 해결하고 임무를 완수하는 ‘팀 리더십 훈련’과 야전숙영ㆍ야간행군 등의 ‘야외 종합훈련’, 한국형 상륙장갑차(KAAV) 탑승 훈련 등을 보완, 청소년들의 재미와 참가 의미를 크게 높였다. 기존에 실시하던 해병대만의 공수ㆍ유격기초훈련, 상륙기초훈련(IBS), 화생방 체험 등은 동일하게 진행된다.

 

또한 최근 안보상황의 중요성을 고려해 청소년 신분의 눈높이에 맞는 올바른 안보관 함양과 애국심 고취를 위한 나라사랑 교육을 병영하여 진행하고 있다.

 

캠프 마지막 날은 사단 군악대와 장병들로 구성된 우수 동아리 팀(밴드, 댄스)의 위문 공연과 수색대대의 무적도 시범 등을 관람하며 그동안의 피로를 풀고, 수료의 기쁨을 만끽할 예정이다.

 

▲     © 박영재 기자


이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며 힘든 훈련을 마친 수료자들에게 도전과 극기의 상징인 해병대 빨간 명찰을 수여하며 캠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지금까지 해병대캠프에 4번째 참가한 김시원(18세, 부산ㆍ대명여고)양, 6·25전쟁 참전영웅이자 해병대 출신인 할아버지와 해병대 출신의 아버지를둔 구제모(14세, 대구ㆍ매천중)군, 해병대 현역 장교로 복무하는 아버지의 삶을경험하고 이해하기 위해 입소한 손예진(16세, 경기도 광명ㆍ가람중)양은 그 누구보다 열심히 훈련에 참여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     © 박영재 기자


해병대 여군 부사관을 꿈꾸며 중3때부터 매년 해병대 캠프에 참가하고 있는 김시원 양은 “중1때 우연히 인터넷으로 해병대 훈련 영상을 보고 강한 해병대의 모습에 매료되어 해병대 여군 부사관이 되기 위해 매년 캠프에 참가했다.”며, “앞으로도 해병대 캠프 및 다양한 준비를 통해 반드시 해병대 여군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캠프의 교육 전반을 총괄하고 있는 박희보 중령은 “캠프 입소자 모두가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안전한 가운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참가자들이 도전과 성취의 소중한 가치를 가슴속에 새기고, 자신의 꿈과 미래를 향해 더욱 전진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 박영재 기자


해병대 캠프는 지난 1997년부터 매년 해병대 1사단에서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에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3만 5천여 명이 참가했다. 앞으로도 해병대는 참가자들의 눈높이에 부합된 교육훈련 프로그램의 개발과 해병대만의 교육훈련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안전하고 의미있는 캠프를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