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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도로변 가로수 정비 나서

관광객 편의 위한 가로수 가지치기, 풀베기, 덩굴제거 추진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7/08/17 [15:42]

청송군, 도로변 가로수 정비 나서

관광객 편의 위한 가로수 가지치기, 풀베기, 덩굴제거 추진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08/17 [15:42]

【브레이크뉴스 청송】김가이 기자= 청송군(군수 한동수)이 지난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관내 주요 관광지 및 도로변 주변 대형버스 등 차량 통행에 방해가 되는 가로수 정비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상주~영덕간 고속도로 개통, 대명리조트 개장 등에 따라 많은 관광객들이 청송을 방문하고 있으며 특히 관광버스 등 대형버스 운행이 증가해 가로수 가지 등 교통에 방해되는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많은 관광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을 할 수 있도록 가로수 가지치기, 가로수 주변 풀베기 및 덩굴제거 등을 추진한다.

 

▲ 도로변 가로수 정비 모습     © 청송군 제공

 

이를 위해 산림사업 방제단 등 자체인력을 활용해 청송 약수탕 주변을 시작으로 주요 관광지 주변 및 도로변 내 교통에 방해가 되는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과 경관을 저해하는 덩굴제거·풀베기 등을 시행하고 있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이번 도로변 가로수 정비를 시작으로 청송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교통편의는 물론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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