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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당선, 우려 & 환영 엇갈려

국민의당 바른정당 환영 & 민주당 한국당 우려 나타내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8/28 [15:11]

안철수 당선, 우려 & 환영 엇갈려

국민의당 바른정당 환영 & 민주당 한국당 우려 나타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8/28 [15:11]

【브레이크뉴스 대구 경북 】이성현 기자= 국민의당 당 대표에 안철수 후보가 선출된 것과 관련 지역 정치권에서는 의견이 교차됐다.

 

우선 국민의 당 대구광역시당은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당 대구광역시당(위원장 사공정규)은 28일 배포한 자료를 통해 “27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임시 전당대회에서 과반득표로 결선 투표 없이 당선된 안철수 대표의 선출을 환영한다”면서 “ 당대표 수락연설에서 밝힌 대로, 역동적인 정당, 시도당 뿌리가 튼튼한 정당을 만들어 달라 ”고 요청했다.

 

▲     © 브레이크뉴스


이어 “당의 젊고 도덕적인 인사들에게 많은 기회를 부여하고, 시도당과 함께 삶의 현장에서 열심히 살아온 인재들을 과감히 발굴하고 발탁해 내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하자”고 덧붙였다. 또한 “국민이 만들어 준 다당제를 지켜내고, 국민의 사랑을 받는 실천적중도개혁정당으로 우뚝서기 위해 초심을 잃지 말고 국민과 당원의 기대와 여망에 부응하는 당을 이끌어 주기를 희망한다”고 기대했다.


바른정당 권오을 경북도당위원장겸 바른정당 최고위원도 2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안철수 대표의 당선을 축하했다. 그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의 당선으로 한국 정치에, 영남 패권 정치, 호남 패권 정치가 청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며 “고질적인 좌우 적대적 공생관계로 이어져온 한국의 양당 정치 체제가 청산되고 다당제가 뿌리를 내려서 모든 국민이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권 최고위원은 “ 다당제 하에서 바른정당은 자영업자,중소기업 등 중산층 이익 대변하면서 새로운 정치 체제를 이끌어갈 수 있는 정당 체제를 갖추겠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헌법 개정의 선거구제 문제, 정치자금법 개정 문제 등 정치개혁 문제에 대해 중도의 길을 가며 어느 정당하고도 같이 할 수 있다“는 당의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권 최고위원은 ”바른정당은 민본을 위해 국민의당과 초당적 협력할 수 있다“면서도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정치 공학적 연대에 대해서는 부정적 입장을 나타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 대구시당과 경북도당 당원및 일부 당 관계자는 안 대표의 당선을 받아들이면서도 국민의 당이 안철수 당이라는 사실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며 "개혁과 혁신을 주장한 안 대표가 당원들의 힘을 얻어 과연 실행해 나갈 수있을지 의문"이라며 우려의 뜻을 나타냈다.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도 환영보다는 안 대표가 협치에 대해 선을 긋는 듯한 행보를 보이는 것에 우려를 나타냈다. 한 관계자는 "국가보다는 안철수 본인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여당과의 협치를 저버인다면 국민의 당이 국민들로부터 멀어지고, 결국은 공중분해될 것"이라며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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