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
수성경찰서, 화장실 지능형비상벨 설치
대구스타디움 외부 여자화장실 4개소에 설치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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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04 [09:4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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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수성경찰서(서장 박종문)는대구시 체육시설관리사무소 대구스타디움과 공동으로 대구스타디움 외부 여자화장실 4개소에 지능형비상벨을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 외부 여자화장실 지능형비상벨시스템 구축     © 수성경찰서 제공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범죄예방진단 실시 및 대구스타디움 관계자와 협의를 거쳐 지능형비상벨 설치장소와 사업체 선정하여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8월 한 달 시범운영 후 9월부터 본격적인가동을 시작했다.

 

기존의 비상벨과는 차원이 다른 정전기 터치방식 또는 이상음원(비명)감지방식으로 비상벨이 작동시경비업체관제센터에서 이를 감지하고 즉시 대구스타디움 청원경찰과경찰에 경보를 보내고, 외부 경광등이 동시에 켜지므로 외부에서도화장실 안의 위급 상황 발생을 알고 112에 신고할 수 있다.

 

수성경찰서장은“앞으로 공공기관 및 경비업체와 더욱 긴밀한 업무공조로여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수성구가 되도록 최선을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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