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
경북경찰청, 수요자 중심 순찰 실시
주민이 원하는 시간․장소에 순찰... 주민밀착형 탄력순찰 추진
이성현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7/09/04 [09:32]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경북지방경찰청(청장 박화진)은 9월 1일부터 기존 경찰 중심의 공급자 순찰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주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순찰하는 ‘주민밀착형탄력순찰’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경찰은, 범죄 발생지역 분석과 112신고 다발지역 등을 위주로 순찰활동을 펼쳐 주민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지역과 괴리가 있어 이번에 지역 주민들이 희망하는 장소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순찰활동 패러다임을 전환하게 되었다. 

 

‘주민밀착형 탄력순찰’방식은 ‘순찰신문고’를 운영하여 온․오프라인을 통해 주민들이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의 의견을 순찰 계획에 반영하여 경력을 집중하여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지구대․파출소에서 골목길 등이 상세히 표시된 지도를 활용하여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희망하는 순찰장소에 스티커를 붙여 의견을 수렴하고,

 

인터넷에 순찰신문고 웹페이지(9월 초순 오픈 예정), 스마트국민제보 사이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들이 직접 순찰을 희망하는 장소를 입력한 자료를 종합하여 지역경찰관들이 지리특성, 위험도 및 도보․차량순찰, 순찰범위, 투입경력, 반복․거점순찰 등을 결정한 뒤 집중적으로 순찰활동을 실시한다.

 

경북경찰청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포항북부경찰서에서 8월 한달간 자체적으로 지도를 제작하여 주민들을 찾아가 의견을 수렴하여 순찰에 반영하는 등 시범운영으로 미비점을 보완하는 동시에 모든 경찰서에서 탄력순찰에 대한 내부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도․농 복합의 경북지역 실정에 맞는 탄력순찰을 추진하는 준비과정을 거쳤다.

 

경성호 생활안전과장은9월 2주간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입장을 반영한 탄력순찰의 안정적인 정착은“주민들의 적극적인 의사표시에 달려 있다”며순찰신문고 의견수렴에 다함께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광고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