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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산림항공관리소, 산악인명구조 훈련실시

조난자 및 응급환자 발생시 호이스트가 장착된 구조용헬기(KA-32T) 로 실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10/16 [17:05]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산악인명구조 훈련실시

조난자 및 응급환자 발생시 호이스트가 장착된 구조용헬기(KA-32T) 로 실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10/16 [17:05]

【브레이크뉴스 경북 안동】이성현 기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위동)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안동시 도산면 동부리 일원에서산림내 산악인명구조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 대형헬기가동 산악인명구조 훈련     ©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제공

 

이번 훈련은 주5일 근무로 단풍을 즐기는 등산객의 확대로 해마다 늘어나는 산악사고 환자발생에 대비하여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인명구조 훈련으로 재난안전 시스템을 점검하고, 대응역량을 강화하기위해 실시 됐다.

 

이번 훈련에서는 조난자 및 응급환자 발생시 호이스트가 장착된 구조용헬기(KA-32T) 1대와 응급구조사로 편성된 산림항공구조대원들이 구조용 들것을 이용하여 실시한다.

 

김위동 소장은 “산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사고에 적극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산을 찾는 국민들게 산악사고 발생시 보다 신속한 인명구조로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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