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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도의원의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10/23 [11:39]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상북도의회(의장 김응규)는 지난 20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경산여자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초·중등학교 학생들이 일일(日日) 도의원이 되어 그들의 눈높이에 맞는 주제로 지방의회 의사결정 과정을 자체적으로 진행하여 도의원의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민주시민의 리더십과 자질을 함양한다.

 

이 날 행사는 경산여자중학생들이 도의회 의정활동을 담은 홍보 동영상을 시청한 후 임시 의장의 주재 하에 의장 후보자 4명의 정견 발표를 듣고 학생들이직접 무기명 투표로 새로운 의장을 선출하였으며,

 

또한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일본의 독도 역사교과서 왜곡에 대응하기위해 우리 고유 영토인 독도의 역사적 魂을 담은 홍보 동영상을 시청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독도사랑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을가졌다.

 

특히 학생들이 눈높이에서 직접 마련한‘사드배치 반대합니다.’ 와 ‘여성의인권은 존중되어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과 교내 CCTV 설치에 관한 조례안, 청소년 위치추적시스템 의무화에관한 건의안 등을 상정하여 찬반토론을 거쳐 의결까지 민주적 토론문화정착과 지방자치제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히는 등 도의원들의 의정활동 과정을 실제대로 체험했다.

 

이번 의회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도의회 의사일정의 전 과정을 체험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우리 지역의 도의원들의역할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인 조현일 도의원은 “청소년 의회교실은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들이 풀뿌리 민주주의 체험으로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나라 미래 리더의 꿈을 실현케 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場)을 실현하는 좋은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향후 자치 역량을 키워 우리 경북 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학업에 전념해 줄 것을 당부하고 격려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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