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
경북경찰, 좀도둑 퇴치 종합 대책 성과
신속하고 효율적 현장 대응 위한 시스템 구축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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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23 [10:1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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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북경찰청(청장 박화진)은 지난해 12월부터 치안역량을 집중해서 실시한 좀도둑 퇴치 종합 대책이 지금까지 절도 범죄가 현격히 줄어드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고 23일 밝혔다.

 

경북경찰청은 10개월간 지역별 절도발생 통계 분석을 통해 취약지역에 대한순찰활동을 강화하고 CCTV 등 기계적 인프라 확충으로 범죄예방에 힘쓰면서, 유형별 FTX와 CCTV 통합관제센터 근무자 모니터링 교육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여 상황 발생시 신속하고 효율적 현장 대응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했다.

 

또한 주민이 원하는 순찰장소와 시간대를 순찰선에 반영하는 수요자 중심의 ‘탄력순찰’을 통해 더욱 촘촘한 순찰망(網)을 펼치고 있으며, 구미 ‘안심 택배함’, 상주 ‘자전거등록제’, 영천 ‘이동형 CCTV’ 등 지역별 치안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시책을 추진하여 선택과 집중을 통한 범죄예방 활동의 효과성을 극대화 했다.

 

이러한 결과로 절도는 전년대비 15.7%(7,495건→6,322건/1,173건↓)나 감소하였으며, 절도 발생이 가장 빈번한 하절기(7~9월)의경우 전년대비 무려 36.3%감소하는(′16년2.446건→′17년1,558건/888건↓)등 통계상 수치로 확인되고 있다.

 

경북경찰청은 “앞으로도 범죄 환경개선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어두운 골목길을밝히기 위해 직접 두발로 뛰면서 경찰활동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지역주민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지금의 여세를 몰아 CPO의 찾아가는 범죄예방진단 등 좀도둑을 뿌리뽑기위한 예방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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