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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기숙사비, 카드 분할 모두 가능

국회 국정감사 지적 김상동총장 가능토록 하겠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10/24 [10:27]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재학생들의 기숙사비를 현금으로만 납부 받던 경북대가 카드와 분할 납부제를 도입한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김상동 경북대학교 총장에게 “매학기 학생들은 등록금과 기숙사비를 현금으로 마련해야하는 부담을 진다”고 지적하면서 “2년 전부터 교육부에서 기숙사비 카드 납부제를 실시하라고 했는데 국립대인 경북대와 강원대는 아직 이를 실시하지 않고 있다”고 질의했다.

 

이에 김상동 총장이 ‘카드 수수료 문제’를 이유로 실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변하자, 김 의원은 재차 “국립대학교는 영리를 목적으로 운영 되는 곳이 아니기에 카드 수수료는 문제가 될 수 없다”며 즉각 시정을 요구했다. 김 총장은 이어 “기숙사비의 카드 결제 및 분할 납부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강원대학교 역시 경북대와 마찬가지로 카드와 분할 납부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김의원은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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