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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독도를 지키자 의지 다져

독도의 달 맞아 독도 사랑 플레쉬 몹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10/26 [06:34]

경상북도, 독도를 지키자 의지 다져

독도의 달 맞아 독도 사랑 플레쉬 몹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10/26 [06:34]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독도의 달 10월 그리고 25일. 경상북도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독도사랑 플래시몹’을 펼쳤다.

 

플래쉬 몹은 대한제국 독도칙령반포일을 기념해 독도 영토주권을 재천명한 의미를 되새기고‘경상북도 독도’를 지키자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매년 도청 전 직원이 참여하고 있다.

 

▲     ©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대한제국이 1900년 10월 칙령 41호를 반포해 독도를 관할구역으로 규정한 매년 10월을 ‘독도의 달’로 제정해 영토주권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5일 새마을광장에는 도청 직원들과 미스 대구·경북 등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독도를 관할하는 지자체로서 우리의 독도 영토주권을 세계에 알리고자 전 직원의 에너지를 도청광장 한 곳에 모았다”며 “경북도는 일본의 독도침탈 행위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는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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