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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단, 방폐장 재난 초동 대처능력 제고

재난상황 대비, 5일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추진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7/10/27 [09:29]

원자력환경공단, 방폐장 재난 초동 대처능력 제고

재난상황 대비, 5일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추진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10/27 [09:29]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조병옥)은 오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실제 재난상황에 대비, 재난대응체계 확립과 안전문화의식 확산을 위해 전 직원 비상소집 훈련, 태풍·지진·해일 내습 대비 및 대피훈련, 재난상황 전파메시지 훈련 등을 비롯 지역주민 대상 안전한국훈련 국민행동요령 홍보캠페인 등 자체 프로그램에 따른 훈련을 진행한다.

 

훈련은 비상대책본부장의 지휘 아래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에서 지진과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해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초동 대응하는 훈련을 중점 실시한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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