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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구시당, 청년 정치 아카데미 개강

대구 대표하는 청년 정치 프로그램으로 발돋움 계획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10/31 [13:30]

정의당 대구시당, 청년 정치 아카데미 개강

대구 대표하는 청년 정치 프로그램으로 발돋움 계획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10/31 [13:30]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정의당 대구시당은 오는 11월 1일 ‘청년 정치 아카데미’(부제: 청년. 정치와 썸 타기)를 개강한다고 31일 밝혔다.

 

첫 강좌는 정치 벤처센터 ‘와글’ 대표이자, ‘듣도 보도 못한 정치’의 저자인 이진순씨가 나서, 세계의 다양한 정치 참여 사례들을 통해 내 삶과 밀접한 정치에 보다 즐겁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모습들을 전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촛불과 대선을 통해 정치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난 청년들이 보다 쉽고 가깝게 정치를 즐기고 경험할 수 있게 지역 진보정당으로선 처음 선보이는 자리다.

 

2강(11월8일)은 정치발전소의 박상훈 대표가 정당 정치의 필요성에 대해, 3강(11월15일)에선 천호선 정의당 전대표가 왜 청년들이 정치에 참여해야 하는지 설명하며, 실제 지역의 기초의원들과 함께 모의 의회로 진행하는 4강(11월18일)으로 구성된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정의당은 대구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 정치 프로그램으로 키워나가겠다는 계획이다.

 

11월1일(수)부터 18일(토)까지 총 4강으로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의 35세 이하 청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신청제로 정원은 30명, 전강좌 수강은 1만원, 개별 강좌는 강의당 5천원의 수강료를 받는다. 문의 정의당 대구시당(053-213-7011)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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