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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국비확보 민주당과도 공조

TK특위 보좌관들과 국비확보 간담회 아군 역할 기대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11/01 [20:13]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이성현 기자=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사활을 걸었다.

 

총성없는 전쟁이라는 예산확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내 TK특위에게도 손을 내밀었다. 아군이 되어줄지 초미의 관심인 가운데 경북은 12조원,대구시는 3조원 이상의 국비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두 도시는 1일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1일 더불어민주당 TK특위 국회의원 보좌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대구시와 경북도의 양 기획조정실장 주관으로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TK특위 국회의원 정책보좌관을 포함해 경북에서는 안병윤(경북), 정영준(대구)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예산담당관 및 간부 공무원이 대거 참석했다.

 

▲ 대구시와 경북도는 1일 더불어민주당 TK특위 국회의원 보좌관들과 예산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경상북도

 

두 도시 예산담당관들은 브리핑을 통해 국비추진상황과 주요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타당성, 예산반영 필요성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최대한 지역현안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경북도, 113건 12조원 규모 국비 확보 건의

 

경북도는 주요 국회증액사업 113건을 선별했다. 국회 상임위원회와 예결위원회로 분류한 서면질의서를 TK특위 국회의원 보좌관에게 건의하고, 그 중에서도 특별히 분야별 핵심사업 23건을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반드시 국회심의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다음은 주요 지원요청 내역

❶SOC 분야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건설, 보령~울진간 고속화도로,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 중부내륙 단선전철(이천~문경), 포항~안동 1-1 국도 4차로 확장, 포항~안동2 국도4차로 확장, 울릉공항 건설 등 7개 사업에 4,498억원


❷미래창조형 과학․산업 인프라 구축
탄소성형부품 설계해석 및 상용화 기반구축, 백신 글로벌 산업화 기반구축, 수출주력형 에너지강관산업 경쟁력 강화 기반 구축, 웨어러블스마트 디바이스 부품소재사업 구축사업사업1․2, 경량알루미늄소재기반 융복합부품 시생산 및 상용화기반구축 등 6개사업 142억원

 

❸문화융성 기반조성사업 도청 이전터 청사 및 부지 매각, 대한민국 한복진흥원 건립, 국립문화재수리용 목재건조장 및 부재보관소 건립 등 3개사업 1,060억원


❹환경․농업경제 기반조성 육성사업 백두대간권역 종자증식단지 조성,  경북 곤충산업 클러스터 조성, 주왕산국립공원 세계지질공원 탐방안내소 신축, 임산 식․약용버섯 연구센터 건립 등 4개사업 27억원

 

❺동해안 개발 및 영토수호 강화사업 국립 지진방재연구원 설립, 행남등대 스카이 힐링로드 조성, 국립해양과학교육관 건립 등 3개사업에 116억원 증액을 건의했다.

 

안병윤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SOC 감축, 복지예산의 증액 등 새 정부 정책기조에 따라 경북도의 전략이 수정될 수밖에 없으나 경북 SOC사업은 타 지역과 달리 지금 시작단계에 불과하다” 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현안사업에 필요한 내년도 예산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TK특위 정책보좌관들의 중추적인 역할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 며 더불어민주당 TK특위 보좌관의 역할론을 강조했다.

 

▲ 더불어민주당 TK특위 국회의원 보좌관들과의 간담회 모습     © 경상북도

 

대구시, 기존 요청안에 5천억원 이상 추가 요청


대구시는 1일부터 권 시장이 직접 나서 국장급 간부들을 중심으로 국회현장 가동팀을 구성 가동하는 등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휘는 행정부시장과 경제부시장 투톱체제로 운영되며 체계적인 접근과 선제적 대응으로 국비를 최대한 확보 하겠다는 전략이다.

 

대구시는 3조원 이상의 국비를 확보해야 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존 요청에  91건 5천30억원을 증액해 줄 것을 요청했다.


대통령 공약이자 지역의 최대 숙원사업인 도청이전터 개발사업에 1,000억원을 포함해  미래성장 동력인 친환경 첨단산업 조성을 위한 ❶한국 뇌연구원 2단계 건립(169억원) ❷국제적인 물산업 허브도시 육성(3억원) ❸물산업 유체성능시험센터 건립(120억원) ❹지역VR제작지원센터 거점 구축(50억원) 등 27건에 국비 1,118억원을 요청했다.

 

또, 국가첨단의료허브 조성을 위한 ❶국가심장센터 설립(12억원) ❷첨단동물모델평가동 구축(50억원) ❸의료기기를 이용한 뇌신약 재창출사업(30억원) 등 20건에 879억원도 포함됐다. 이외에도 대구시는 국가 시책의 선도적 추진을 위한 일환으로 ❶국립 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 건립(2억원) 과 ❷노사 평화의 전당 건립(20억원) 등 8건에 국비 405억원을 요청하는 한편, 광역도시권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해 ❶다사~왜관 광역도로 건설(340억원) ❷대구권 광역철도 건설(220억원) 등 12건에 국비 1,741억원, 기타사업 23건 187억원 등을 증액 요청했다.


TK특위 홍의락 위원장실 전재문 정책보좌관은 “경북 및 대구의 현안사업이 국회 차원에서 한 푼이라도 더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다하겠다” 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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