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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LPGA 토토 클래식, ‘상금 랭킹’ 변동도 관전포인트

이지혜 해외통신원 | 기사입력 2017/11/02 [18:32]

[골프] LPGA 토토 클래식, ‘상금 랭킹’ 변동도 관전포인트

이지혜 해외통신원 | 입력 : 2017/11/02 [18:32]

 

▲ 세계랭킹 1위 유소연     © 브레이크 뉴스

 

3일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아시안 스윙대회가 일본 이바라키현 다이헤이요 골프장 미노리코스(72,6608야드)에서 토토재팬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 우승 상금 225천 달러)이 개최된다.

 

미국상금랭킹 2위인 유소연, 렉시톰슨(미국), 모리야 주타누간(태국)등 상금랭킹 상위권 선수들이 출전하며 1위인 박성현은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출전으로 이번 대회에는 불참한다.

 

일본 상금랭킹 1위 김하늘은 한국 스폰서대회 출전으로 불참했으며 2위인 스즈끼 아이(일본)와 이민영등 34명의 일본상금랭킹 35위권 선수들은 모두 출전한다.

 

박성현과 김하늘의 불참으로 상금랭킹 2위인 유소연과 스즈끼 아이(일본)에게는 상금랭킹 1위가 될 수 있는 역전의 기회가 찾아왔다.

 

연습라운드 마친 유소연의 인터뷰 중 연습 중에 생긴 오른쪽 어깨의 근육통으로 롱게임에는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 그러나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세계랭킹 1위인 유수연은 프로가 된지 10년이 되었다. 그동안 랭킹을 확인하지 않았다고 한다. 10년동안 프로생활하면서 배운점이며 랭킹, 상금랭킹을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은 퍼포먼스가 나오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 일본투어 상금랭킹 2위 스즈끼 아이     © 브레이크 뉴스

 

스즈끼 아이(일본)몸 상태가 좋아져서 숏게임, 전체적으로 감이 좋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1라운드 조 편성에 대해전인지와 함께 하고 싶었는데 정말로 같은 조로 편성되어 생각지도 못했다. 서로 기대하고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다.”라며 조편성에 대해 기대감을 보였다.

 

리디아 고, 전인지.스즈끼 아이는 같은 조로 930분에 출발한다.

 

▲ 전인지     © 브레이크 뉴스

 

스즈끼 아이뿐만 아니라 신지애.이민영,테레사 루(대만)이 우승하게 되면 상금랭킹 1위가 될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선수가 우승을 하게 되면 LPGA 시즌 최다승 16승을 기록하게 된다.

상금랭킹 23위인 이보미는 개막전부터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하여 불참한다.

  

< 이지혜 해외통신원>breaknewslee@gmail.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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