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영천시, AI 선제적 차단방역에 전 행정력 총동원

24시간 거점소독시설 운영 및 가금거래상인 시장인증제 시행

김상호 기자 | 기사입력 2017/11/22 [11:34]

영천시, AI 선제적 차단방역에 전 행정력 총동원

24시간 거점소독시설 운영 및 가금거래상인 시장인증제 시행

김상호 기자 | 입력 : 2017/11/22 [11:34]

【브레이크뉴스 영천】김상호 기자=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지난 17일 전북 고창 육용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AI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 선제적 대응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외부에서 들어오는 가금류 축산관련차량의 차단방역을 위해 영천전자경매가축시장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해 22일부터 시청 전 직원을 총동원해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 거점소독 모습     © 영천시 제공

 

뿐만 아니라 올해 6월 대구 동구 전통시장을 통한 AI 전파사례가 있어 외부 가금거래상인의 무분별한 판매를 막기 위해 가금거래상인 시장인증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산닭 판매 장소는 공동방제단 차량을 동원해 매 장날마다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 방역 활동 모습     © 영천시 제공

 

가금류 농가에 긴급문자로 AI 발생 사실을 전파하고 농장 소독과 의심축 신고를 독려하는 한편 금호강 및 저병원성 AI가 검출된 자호천은 광역방제기 및 공동방제단 차량을 동원해 야생조류 서식지 소독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농장단위 차단방역이 중요하므로 가금농가는 농장별 차단방역 실태점검, 입식전 사전신고제, 가금 출하 시 가금이동승인서 발급 등 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4개반 8명으로 구성된 공동방제단을 동원해 주2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고 가금농가별 전담공무원 26명이 정착촌 및 특수가금 등 방역이 취약한 가금농가에 대한 집중 예찰과 방역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관내 고병원성 AI가 발생되지 않도록 가금농가는 야생조류 서식지 방문 및 가금류 방사 금지조치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조남월 영천부시장은 지난 19일 농림부장관 주재 AI 긴급 영상회의와 20일 국무총리 주재 영상회의를 마치고 환경·재난·보건·축산부서 내부회의를 통해 협업부서 간 긴밀히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브레이크뉴스 경북동부 지역 취재국장입니다.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