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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고병원성 AI 대비 인체감염대책반 운영

김상호 기자 | 기사입력 2017/11/23 [13:32]

영천시, 고병원성 AI 대비 인체감염대책반 운영

김상호 기자 | 입력 : 2017/11/23 [13:32]

【브레이크뉴스 영천】김상호 기자= 영천시보건소(소장 조명재)는 지난 20일 전북 고창 오리농가, 전남 순천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인체감염대책반을 설치·운영 하고 인체감염 예방을 위한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조류인플루엔자는 야생조류나 닭·오리 등 가금류에 감염되는 가축전염병이나 사람에게도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서는 인체감염 사례가 보도되고 있다.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은 감염된 조류로 인해 오염된 먼지, 물, 분변 등에 묻어있는 바이러스와 직접적인 접촉으로 사람에게 전파되며 감염시 38℃이상의 발열을 동반한 기침, 인후통 등 일반 인플루엔자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난다.

 

조명재 소장은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인체 감염 사례가 없지만 철새 도래지, 가금류 농장 방문을 자제하고 손씻기 및 개인위생 수칙을 철처히 할 것”과 “AI 발생 농가 방문이나 가금류 접촉 후 10일 이내 발열을 동반한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보건소와 질병관리본부 1339로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경북동부 지역 취재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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