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무에타이 ‘영무회관’ 20주년 기념식 가져
지역 최초 무에타이 보급, 1만여명 넘는 수련생 배출
박영재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7/12/05 [12:51]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브레이크뉴스 구미】박영재 기자= 대구 경북 최초로 태국의 전통무술인 무에타이를 보급한 무에타이 영무회관(관장 배영준)이 지난 2일 오후 5시, 구미역사 4층 카르페디엠에서 2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무에타이 영무회관은 지난1997년 경북 구미에 처음 문을 열고 당시 국내에 생소했던 무에타이를 지역 최초로 보급하기 시작, 현재 대구 · 달성 · 칠곡 · 구미 · 상주등 대구 경북 지역을 비롯 대전 · 남양주에까지 지관을 설립하며 초등부 위주의 다른 체육관들과는 달리 고등부 이상 성인부 관원들로 그동안 1만여명이 넘는 수련생을 배출한 지역 대표 체육관이다.

 


무에타이 영무회관은 국내대회는 물론 각종 세계대회에 거의 매월 꾸준히 선수들을 출전시켜 왔으며 한국인 최초로 무에타이 세계챔피언과 다수의 국가대표와 챔피언들을 배출하는 등 좋은 성적을 이루며 대한민국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서 왔다.

 


또한 국내 선수들의 세계대회 출전기회가 많지 않음에도 그동안 넓혀온 국제 인맥을 바탕으로 2003년도엔 EMA 프로모션을 설립해 태국, 일본, 중국에 전지훈련 캠프를 운영하고, 전세계 50여개국 이상의 프로모터들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한국의 우수 선수들이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20주년 기념식은 그동안 영무회관을 거쳐간 많은 가족들과 시민들이 함께 해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축하하는 자리였다. 배영준 관장은 “앞으로 무에타이 영무회관은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체육관으로 전세계 많은 국가에 우리 지역을 알리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고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