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경상북도학원연합회, 포항 지진 피해 시민 돕기 성금 전달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12/07 [14:36]

경상북도학원연합회, 포항 지진 피해 시민 돕기 성금 전달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12/07 [14:36]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상북도학원연합회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시민들과 학원관계자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사랑의 나눔 모금’을 실시해 성금23,640,770원을 모아 지난 6일 포항시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 경상북도학원연합회, 포항 지진 피해 시민 돕기 성금 전달     © 경상북도학원연합회 제공

 

성금 전달식에는 경상북도학원연합회장(지회장 임정동)과 도지회 임원 및 포항시학원연합회 임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성금 전달식에서 임정동 경상북도학원연합회장은 “지진피해와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시민 및 피해 학원에 조금이나마 안정을 찾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루빨리 지진 피해복구가 완료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학원연합회에서도 수능이 일주일 미루어진 기간 동안 학원과 독서실을 무료 개방하여 학습공간을 제공하는 등 어려움을 함께하는데 동참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