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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포항지진피해 성금 전달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12/08 [13:19]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바른정당은 2018년 국회의원 세비 인상분(2.6%) 전액인 2천200만원을 포항 지진 피해지역 이재민 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바른정당에 따르면 유승민 대표와 박인숙·권오을 최고위원, 오신환 국회의원 등 포항 도착 직후 포항시청을 방문해 이강덕 포항시장에게 직접 성금을 전달했다.
▲ 바른정당이 의원 세비 인상분 전액인 2,200만원을 전달했다. © 바른정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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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지진 피해 이재민들이 머물고 있는 흥해 실내 체육관을 방문해 지난 방문 시 청취했던 이재민들의 민원사항에 대해 진척상황을 설명하고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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