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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혁신도시간 도로 신설 기공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12/15 [13:40]

김천시청∼혁신도시간 도로 신설 기공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12/15 [13:40]

【브레이크뉴스 경북 김천】이성현 기자=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15일, 대광동(김천시평생교육원)에서 시청∼혁신도시 간 도로개설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박보생 김천시장, 배낙호 김천시의회의장, 김응규 경북도의회 의장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시청∼혁신도시 간 도로는 삼애원 이전과 대신지구 도시개발을 촉진시키고, 기존도심과 혁신도시 간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한 도로개설 공사로 시청 삼거리∼삼애원∼환경사업소∼유한킴벌리∼혁신도시를 연결하는 총연장 5.64㎞, 왕복 4차선 도로로 총사업비 1,500억원을 투입해 3개 구간으로 나누어 시행한다.

 

이 도로의 제1구간은 대신지구 진입도로 개설공사로 시청앞 삼거리에서 환경사업소 구간 2.0㎞이며, 병설터널 500m를 포함하고 제2구간은 유한킴벌리앞 도로확장공사로 환경사업소에서 유한킴벌리 구간(0.6㎞)을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하며 제3구간은 강남북 연결도로 개설공사로 유한킴벌리에서 혁신도시 구간 3.04㎞이며, 감천, 경부고속도로, 경부선철도, 지방도 등 주요시설을 횡단하는 입체교차로를 설치한다.

 

시청∼삼애원∼환경사업소 구간 2㎞는 2020년, 환경사업소∼유한킴벌리∼혁신도시 구간 3.64㎞는 2022년까지 단계별로 개통한다.

 

신설되는 시청∼혁신도시 간 도로가 개통되면 현재 신음동에서 김천대교, 무실삼거리를 경유해 혁신도시로 약25분 정도 소요되는 것이 교차로 입체화 등으로 주행여건이 개선되어 7분 이내로 단축되고, 직지교에서 무실삼거리 구간의 만성적인 교통난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신지구 도시개발, 산업단지조성 등을 연계하는 시가지 주간선도로로 도시균형 발전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사업지구에 편입되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보상협의와 공사 시행에 따른 소음, 교통불편 등에 시민들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혁신도시 시즌2, 신성장 산업육성, 산업단지 3단계 조성, 남부내륙철도 및 십자축 광역철도망 건설, 부항댐 관광개발 등 중단없는 김천발전을 위해 마지막까지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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