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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양포 앞바다 어선 침수…승선원 구조 완료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8/01/11 [18:28]

포항 양포 앞바다 어선 침수…승선원 구조 완료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8/01/11 [18:28]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찰서(서장 맹주한)는 11일 오전 11시 47분께 포항시 장기면 양포 동방 3.8해리에서 어선 A호(3.69톤, 자망, 승선원 1명)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경비함정 3척, 구룡포파출소 구조정 1척을 급파했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포항해경 구조정이 오후 12시 19분께 A호 선장 이모씨(53세)를 구조 완료했으며 건강상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어선 A호는 전복된 상태이고 해경은 추후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침수 선박 모습     ©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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