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마움과 아쉬움...세라 머리 감독의 눈물
김상문 기자 | 입력 : 2018/02/21 [01:04]
▲ 여자 아이스하키의 새라 머리 총감독이 순위결정전을 마치자 그동안 긴여정에 대한 아쉬움과 고마움이 교차하는듯 눈가의 눈물을 훔치고 있다. ©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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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정심이 강한 새라 머리 총감독이 눈물을 보이자 북한의 박철호 감독이 위로를 하고 있다. ©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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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라 머리 감독이 경기를 마친 신소정 선수와 눈물의 포옹을 하고 있다. ©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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