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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신암선열공원 5월1일 개원 예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2/28 [17:21]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자유한국당 정태옥 의원(대구 북구갑)은 국립신암선열공원 개원일은 5월1일이며,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개원 행사를 성대히 치를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국가보훈처는 이를 위해 18년도 국립신암선열공원 집행 예산 4억원을 확보하고, 이 중 1억원을 개원식 행사비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다음달 중으로 국립신암선열공원 개원준비를 전담할 TF를 구성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하기로 했다.

 

개원식에는 보훈처장을 비롯한 정부 측 인사와 대구시장, 보훈단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정부 주관 공식 행사로 치러지는 이번 개원식에서는 주빈으로 고위 공직자의 참석이 유력 검토되고 있다.

 

개원식 부대행사로는 백일장과 사생대회가 우선 검토되고 있으며, 예산소요가 많은 음악회 등은 예산상의 조율을 거쳐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사전행사에 대해선 올해로 99주년을 맞는 임시정부수립(4.13) 기념행사와 연계해 국립신암선열공원 개원 분위기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정태옥 의원은 “국가보훈처에 확인한 결과, 국립신암선열공원 개원식은 주요 내빈 참석 등을 고려해 변경될 수는 있지만, 현재 잠정적으로는 5월1일로 예정되어 있다”면서 “개원행사 상의 예산 부족분에 대해선 국립묘지현충선양활동예산 등 추가 재원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5월1일 개원하는 국립신암선열공원은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대전현충원, 국립4.19민주묘지, 국립3·15민주묘지, 국립5.18민주묘지, 국립호국원에 이어 국내 7번째 국립묘지로 신규 지정됐다. 국내 독립운동가 전용 국립묘지로는 1호다.

 

이에 앞서, 정태옥 의원은 지난해 7월5일 신암선열공원의 국립묘지 승격 지정을 골자로 한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하 국립묘지법)을 대표 발의했으며, 소관상임위인 정무위원회 법안소위와 전체회의(17.9.21), 법사위(9.27), 본회의(9.28) 의결을 거쳐 국회를 통과했다.

 

정 의원은 아울러, 지난해 연말 예산국회에서 올해 국립신암선열공원 집행 예산 4억원 확보에 주도적 역할을 해냈다.

 

국립신암선열공원은 개정 국립묘지법이 대통령 공포 이후 6개월 이내 시행한다는 법적 근거에 따라 5월1일 국내 7번째 국립묘지로 정식 개원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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