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강대식)은 규제개혁 연구 동아리 ‘규제톡톡’을 운영하여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구민중심의 현장 규제개선을 추진하고자 앞장서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각 분야에서 업무추진 중 또는 일생생활 속에서 겪는 불필요한 규제를 발굴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규제톡톡은 규제를 톡튀는 아이디어로 톡깨트리자는 의미로 2017년 처음 구성되어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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