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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제4회 아시아·태평양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쿠르 개최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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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6 [17:4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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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계명대(총장 신일희)는 제4회 아시아·태평양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쿠르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 제3회 아시아.태평양 국제쇼팽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자들이 독주회를 가지고 있다(왼쪽 주니어 우승 한국 선 율 군, 오른쪽 시니어 우승 케이트 리우)     © 계명대 제공

 

이번 콩쿠르는 계명대학교, 폴란드국립쇼팽음악대학교, 폴란드쇼팽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해 15일까지 참가접수를 받고 있으며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시니어, 주니어 2개 부분에 동영상 예선 심사를 거쳐 3월 23일까지 그 결과를 통보하게 된다.

 

본선 진출자는 5월 8일 등록을 마치고 전야제를 가진 다음 5월 9일 부터 5월 18일 까지 10일간 콩쿠르가 진행된다. 5월 18일(금)에는 계명아트센터에서 결선진출자 갈라콘서트, 시상식 및 우승자협연 콘서트가 열린다.

 

2009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3년 마다 개최되는 계명대 아시아·태평양 국제 쇼팽 콩쿠르는 4회째를 맞이하며 세계적인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3회 대회 1등 입상자인 케이트 리우(Kate Liu)가 폴란드에서 개최된 국제 쇼팽 콩쿠르 본 대회에서 3위에 입상하며 대회의 위상을 한껏 높였다. 이와 함께 금년부터 아시아 최초로 폴란드 쇼팽협회가 공식 파트너로 지정되어 국제적인 위상과 공신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위해 특별히 2015년 폴란드 국제쇼팽콩쿠르 심사위원장인 카타자나 포포바 지드론, 2010년 폴란드 국제쇼팽콩쿠르 심사 부위원장 등이 초청 되어 대회 위상을 높였다.

 

시니어부 1등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00유로(한화 약 26,500,000원)와 상패 및 상장과 함께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독주회 기회가 부여된다. 2등에게는 상금 10,000유로(한화 약 13,200,000원)와 상패 및 상장을, 3등 에게는 5,000유로(한화 약 6,600,000원)와 상패 및 상장이 수여된다. 이밖에 심사위원 특별상으로 소나타 상(상금 2,000유로), 롤로네즈 상(상금 2,000유로), 마주르카 상(상금 2,000유로)을 시상하며, 계명 비사 특별상 2명(각각 상금 1,000유로)을 시상하게 된다.

 

주니어부 1등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0유로(한화 약 6,600,000원)와 상패 및 상장을, 2등에게는 3,000유로(한화 약 4,000,000원)와 상패 및 상장을, 3등에게는 2,000유로(한화 약 2,600,000원)와 상패 및 상장을 수상한다. 주니어부 심사위원 특별상으로는 플로네즈 상(상금 1,000유로), 마주르카 상(상금 1,000유로)가 시상되며, 계명비사 특별상 2명(각각 상금 500유로)을 시상하게 된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쇼팽의 이름으로 한 콩쿠르가 계명대서 지속적으로 열리고 있는 것에 대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폴란드가 낳은 위대한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이며 뛰어난 상상력을 가진 천재적인 피아노 시인이었던 쇼팽의 위대성을 재인식하고, 전 세계 우수한 음악인재의 발굴과 국가와 민족 간의 문화 교류 및 우호 증진에 이번 콩쿠르가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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