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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혁신도시 조기정착 및 상생발전에 나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3/08 [15:56]

김천시, 혁신도시 조기정착 및 상생발전에 나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3/08 [15:56]

【브레이크뉴스 경북 김천】이성현 기자=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지난 7일 율곡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이전공공기관 실무협의회와 노동조합 실무국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 이전공공기관 실무협의회, 노동조합 실무국장 간담회 개최     © 김천시 제공

 

이날 회의는 정부의 혁신도시 시즌2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실시하고 있는‘김천혁신도시 지역발전전략 개발연구’용역과 2018년도 혁신도시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에 이어 정주여건 개선 및 상생발전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김병진 균형개발사업단장은‘최근 정부에서는 기존의 공공기관 지방이전에만 초점을 맞췄던 정책에서 벗어나 혁신도시 발전에 대한 정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전공공기관에서도 혁신도시 조기정착과 기존도심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연계사업 및 업무협력 방안 마련에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 시에서는 김천혁신도시를 가장 모범적이고 성공한 혁신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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