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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지방선거
더민주 최규식 영남대 총동창회 상임이사 남구청장 출마선언
박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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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3 [14:1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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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최규식 영남대학교 총동창회 상임이사가 13일 오후2시 남구청 2층 회의실에서 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구 남구청장 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

  

▲ 더민주 최규식 영남대학교 총동창회 상임이사가 13일 남구청에서 6.13 지방선거 남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 박성원 기자

 

최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남구를 더 이상 발전이 어려운 도시, 변화를 두려워하는 도시로 방치할 수 없다. 미군부대이전과 남구 재창조 프로젝트를 조속히 시행하고 재개발·재건축등 도심재생사업을 적극추진하며 그동안 예산 부족으로 미루거나 답보상태에 있는 모든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 해결하겠다.”고 역설했다.

 

또, "남구의 발전방향은 ‘문화와 주거, 그리고 굴뚝이 필요 없는 4차산업’에 있다고 주장하며, 남구를 ‘문화창업도시’로 ‘모바일 게임산업단지’, ‘공연과 예능, 기획과 프로모션이 활성화 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하고, “지난 해 촛불혁명을 함께했던 의로운 대구시민들의 간절한 열망은 대구의 변화였다.”면서 “변화를 바라는 성숙된 시민의식에 맞는 여당 후보가 되어 반드시 지역발전의 견인차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만의 강점으로 '집권여당후보'라는 점과 "대구도 많이 변화하고 있다"며 "이전 선거와는 다른 결과가 나올 것"이며 "영남대 출신 ROTC 동문과 카톨릭 성당이 큰 힘이 될것"이라고 주장했다. 

 

최규식 후보의 ‘활력 남구를 위한 7대 과제’ 및 ‘발전방안’은 문재인 대통령 공약인 남구 일자리위원회 설치 안전과 행복을 위한 도심 재생사업 추진, 테마가 있는 특화거리 조성, 문화 창업도시 남구, 열린 행정과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 출산과 양육, 행복한 삶을 위한 맘카페 등 조성,  미군기지 조속 이전과 대구 3차 순환도로 개통이다.

  

최규식 후보는 영남대 졸업, 경북대 정책정보대학원을 수료하고 열린우리당 선출직 중앙위원으로 정치에 입문했으며 영남대학교 ROTC 총동문회장을 역임한 후 현재 영남대학교 총동창회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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