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지방선거
자유한국당 남유진 경북지사 예비후보, 행정가와 정치인 맞짱 제안
자한당 국회의원 도지사 후보에 1인 단일화 후 자신과 1:1 경선하자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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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3 [18:2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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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자유한국당 남유진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국회의원 도지사 후보들을 향해 단일화를 하라고 촉구했다.

 

▲ 남유진 예비후보     © 이성현 기자


남 예비후보는 13일 오전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세분 중 한 분으로 단일화해 행정가 대 정치인의 1대1 경선을 하자”고 제안했다.그러면서 “지금 자유한국당은 116석으로 다른 야당과 공조할 경우, 국회의장직 탈환도 가능한데 이 위중한 시기에 국회의원 세 분 이 도지사 선거에 올인하고 있다”며 “세 분 국회의원은 경선 시작 전 단일화를 하고 나머지 두 분은 국회로 돌아가 국민들이 주신 본업에 충실하시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당을 향해서도 현역 국회의원에 대한 패널티 적용도 촉구했다. 남 예비후보는 “지난 총선에서 기초단체장의 국회의원 출마에 대해 당은 20%의 엄청난 패널티를 적용했다”면서 “불과 2년전 일이다. 누구에게는 적용하고 국회의원들에게는 적용하지 않는 법이 정상이냐”고 주장했다.

참고로 더불어민주당은 경선에서 현역 국회의원의 지방선거 출 마시 최소 10%의 패널티를 적용할 예정이다.


TV 토론 촉구도 했다. 남 예비후보는 출마선언 이후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TV토론회를 언급하며 “지금 당원이나 도민들은 제대로 된 후보 선택을 위한 최소한의 검증 기회조차 제공 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깜깜이 경선이 될 수 있다. TV토론회의 필요성에 동의한다면 언론과 당에서는 다른 후보들이 제안에 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실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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