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지방선거
포항제철소 이동훈 씨, 포항시의회 카 선거구 무소속 출마
"포항의 밝은 미래와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초석 될 것"
김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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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3 [22:4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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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 남구 카' 선거구(대이, 효곡동)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이동훈씨     © 이동훈 제공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포스코 포항제철소 후판부에 35년간 근무 중인 이동훈 씨(54)6·13 지방선거 포항시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 씨는 포스코 노경협의회 근로자위원과 사무국장을 지냈으며, 이번 선거에서 포항시 남구 카' 선거구(대이, 효곡동)에 출사표를 던졌다.

 

효곡동에서 20여년간 살아왔다는 이 씨는 자유한국당 텃밭인 포항에서 무소속으로 출마 포항의 밝은 미래와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작은 초석이 되기 위해 도전장을 냈다고 밝혔다

 

이 씨는 수십 년간 포항시민들을 먹여 살린 철강산업의 침체가 지속되면서 기업 파산에 따른 실직자는 증가 하고 있고, 이와 동반해 포항경제는 추락하고 포항시민들의 한숨과 우려는 점점 더 깊어지면서 포항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진단했다.

 

사정이 이런데도 포항을 책임지겠다던 국회의원들은 자신의 입신과 정치적 입지만을 위할 뿐 아무런 해법도 진정한 노력도 기울이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해야할 시의회는 무능과 소극적인 대책으로 시민들의 원성만 사고 있다고 기존 정치인들에 대해서도 일갈했다.

 

그는 당리당략에 익숙하고 숫자의 횡포에 길들여진 정당정치가 기초의회에서는 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 시의회 정당공천제도는 반드시 폐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어떠한 정당에도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씨는 이어 지방의원의 역할과 책무는 결코 가볍지 않다현장을 중시하는 소통과 민원해결의 선봉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정치놀음이 아닌 민생을 위한 생산적인 의회정치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힘들고 어려운 곳에는 언제나 함께하는 시의원이 되어 주민들의 고충은 내 몸에 박힌 가시 빼듯 반드시 치유하고 고치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나아가 주민들의 고통을 외면하는 관주도행정과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구태를 답습하는 그 어떤 행정도 단호히 척결해 포항의 미래와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연구하고 노력하는 시의회와 포항시가 되게 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 씨는 효곡동청년회장,포스코 노경협의회 위원, 포항 경실련 정책위원장, 포항시민자치 참여연대 사무처장, 봉사단체 나눔회 부회장등을 역임하면서 포항사회의 곳곳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그 목소리를 의정에 반드시 반영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만약 시의원에 당선되면 지역 현안중 으뜸으로 POSCO OB를 위한 공간 마련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그런 다음 생활정치 실현과 지역주민과의 수평적 소통을 실천하기 위해 반상회 참석을 우선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시청앞도로 7번국도 연결 (삼구트리니엔~시외버스터미널)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동별 복합문화공간 확보와 환경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형산강 수은 오염에 대해 대안을 제시 하겠다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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