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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체험형 권리교육으로 학교폭력 예방
박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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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4 [10:3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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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세이브더칠드런 영남지부는 지난해 4월 권리체험센터를 개소하여 대구지역을 비롯 영남 권역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권리체험 프로그램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 권리체험 프로그램 체험 과정 모습     © 세이브더칠드런 제공

 

프로그램은 UN아동권리협약을 통해 자신들의 권리를 이해하고, 자신이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권리주체임과 동시에 또래 친구들의 권리를 보호해야 할 책임을 가진 의무이행자임을 배우며 권리와 책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지며 진행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타인에 대한 배려 등 인성을 함양하고 인권친화적인 또래 관계를 형성하도록 도와 학교폭력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동노동체험과 같이 체험하며 권리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이유빈(불로중1) 학생은 “내가 직접 참여하니 재미있으면서도 많은 것을 배워가는 특별한 기회였고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민정 세이브더칠드런 영남지부장은 “청소년이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권리교육을 통해 집단 따돌림 등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자신과 타인의 권리를 존중할 줄 아는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유학기제 및 창의적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참여할 수 있는 권리체험 교육은 상시운영 중이며, 전화를 통한 사전 신청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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