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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석 구미시장 예비후보,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운영방안 재검토해야”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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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4 [09:4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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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 구미】이성현 기자= 박종석( 더불어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옆에 건립된 새마을테마공원 관련 막대한 운영비 및 콘텐츠에 대한 재검토를 지난 13일 제기했다.

 

새마을테마공원 조성사업은 2009년 9월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건의하면서 시작됐으나 매년 들어갈 인건비와 관리비 등 운영비등의 시비 부담이 만만치 않고 수익성 없는 운영 콘텐츠가 주를 이루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박종석 구미시장 후보는 “현실적으로 추구했어야 하는 사업에 특별한 콘텐츠 없이 막대한 예산을 투여한 정책실패의 사업에 따른 방대한 운영비는 고스란히 구미시민에게 떠 맡겨졌다.”며 “남유진 전 구미시장은 시민이 부여한 시장직 사퇴하고 도지사 선거가 문제가 아니라며 김관용 경북지사와 구미시민에게 석고대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방대한 운영비로 인해 영유아, 장애인, 청년수당, 청소년 무상교육(급식, 교복)등 복지사업에 사용할 수 있는 현실적 예산 등의 투여가 쉽지 않아졌다.”고 전했다.

 

이에 “일부 경북도지사 예비 후보들이 주장하는 도청 2청사 포항설립 공약이전에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 대한 운영비 보상에 대한 전면적인 공약요구와 이제, 테마공원 운영을 위한 시민 공동체 속에서 머리를 맞대고 운영 콘텐츠에 대한 방안과 전면 재검토를 통해 대안을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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