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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교 경북 교육감 예비후보 "교육 공공성 헌법 명문화 "주장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3/20 [08:11]

이찬교 경북 교육감 예비후보 "교육 공공성 헌법 명문화 "주장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3/20 [08:11]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문재인 정부의 개헌안 발표를 앞두고 이찬교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3월19일 논평을 내고 교육의 공공성을 헌법에 명문화 할 것을 요구했다.

 

이찬교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이번 개헌이 촛불항쟁의 정신을 이어받는 개헌이 되기를 바란다”며 “교육헌법개헌안을 조속히 확정해줄 것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국민의 균등한 교육적 권리 보장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교육 공공성 책임 명문화, 교사·학생 등 교육주체의 교육적 권리 보장 명문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장해야 할 교육의 확대된 범위 명문화 및 교육자치와 학교자치의 근거 포함” 등을 예로 들었다.

 

이찬교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교육문제의 해답은 현장에 있다는 '교문현답'의 원칙 아래 학교안 자치를 위한 학생회와 학생인권조례 제정 등 학생권리 보장, 교사의 수업 자율권 보장, 학무모의 학교 운영 참정권 보장을 적극 실현하고 교육분권과 다양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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