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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공관위원장에 홍의락 의원 임명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3/22 [16:33]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공관위원장에 홍의락 의원 임명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3/22 [16:33]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21일 홍의락 대구북구을 국회의원을 공관위원장으로 하는 대구시당의 공관위 구성을 최종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관위 구성은 당규 제13호 제15조(설치 및 구성)에 의거, 이재용 대구시당위원장의 안을 갖고 이재용 위원장과 추미애 당대표, 최고위원회가 협의했다.

 

대구시당 공관위는 홍의락 공관위원장을 포함하여 김선희(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공동대표), 박병춘(계명대 공과대학 교수), 정재형(변호사, 대구시당 선출직 공직자평가위원장), 구인호(변호사, 대구시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 유선경(대구시당 대학생위원장), 허소(대구시당 사무처장)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 중 공관위 전체 위원들 가운데 외부인사는 10명으로 3/2 이상, 여성은 8명으로 과반을 넘는다. 한편 대구시당 공관위는 3월 23일(금) 대구시당 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대략적인 공관위 활동 계획, 일정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재용 대구시당위원장은 “홍의락 공천관리위원장님과 공관위원들께서 앞으로 공정한 당내 후보자 추천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리라 기대한다. 저는 대구시당위원장으로서 더불어민주당 대구지역 전체 선거가 승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반적인 선거관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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