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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 변사체 발견 영덕군 공무원 A씨 추정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3/23 [15:17]

50대 남 변사체 발견 영덕군 공무원 A씨 추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3/23 [15:17]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영덕경찰서(서장 전오성)는 23일 오전 7시 40분경 영덕군 영덕읍 천전리 야산에서 나무에 목을맨상태로숨져 있는 50대 남성의 변사체가 발견돼 수사 중이이라고 밝혔다.

 

이날 아침 야산에 칡을 캐러 가던 주민이 이를 발견해 신고했으며, 변사체는인상착의상태 등으로 봐서 지난해 연말 주거지에서가출해소재가 확인되지않던 영덕군청 공무원 A씨(56세)로추정하고 있다. 경찰은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신원확인과 사망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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