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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김대현, ‘탑클래스 안전 수성’ 공약 내놔

현실적이면서 가장 필요로 하는 실생활 정책 호평예상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3/25 [11:29]

김대현, ‘탑클래스 안전 수성’ 공약 내놔

현실적이면서 가장 필요로 하는 실생활 정책 호평예상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3/25 [11:29]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김대현 자유한국당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탑클래스 안전 수성’ 공약을 내놓았다. 여성과 어린이의 안전이 핵심인 이번 공약에는 구청장 직속의 안전수성 특별위원회가 눈에 띈다. 특별위원회는 재난안전체험교육장 마련, 안전 관련 조례 제정 등 수성구의 안전을 책임지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     © 김대현 예비후보

 

이번 공약의 특징은 매우 현실적이면서 가장 필요로 하는 실생활 정책이라는 점에서 호평이 예상된다.

 

그는 또, 범어동과 지산·범물동, 고산동 일원의 학원밀집지역에 ‘우리아이 안심길’을 조성해 늦은 밤 학원 공부를 마친 학생들의 귀가길 안전을 담보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여성, 아동 및 노약자 지킴이 어플을 개발라고 안전사각지대 안심벨, 긴급피난처 확대 등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 온종일 지킴이’ 공약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노후 공공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등하교시 통학길 안전, 어린이 교통랜드 협조체제 구축 등을 내용으로 한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도시 만들기’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24시간, 365일 안전시스템을 정착시켜 수성 구민 모두가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100% 안전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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