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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범시민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김상호 기자 | 입력 : 2018/03/27 [15:14]

【브레이크뉴스 영천】김상호 기자=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27일 이른 아침부터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주요교차로(시청오거리 등 6개소)에서 범시민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하는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영천경찰서가 주관해 영천시청, 소방서, 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회 등 28개 기관·단체에서 300여명이 참여했다.

 

▲ 교통안전 캠페인 모습     © 영천시 제공

 

정부는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의 하나로 2022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를 선정, 교통안전 향상을 위해 범국가적 차원에서 강력 추진 중이다.

 

그 일환으로 차량중심 교통문화에서 탈피한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주요 유관기관이 참여한 교통안전 캠페인 행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구본태 교통행정과장은 “앞으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올해 교통사고 10% 줄이기에 역점을 둘 것”이라며 “운전자의 교통안전 의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취약구간에 대한 교통시설물을 보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브레이크뉴스 경북동부 지역 취재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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