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대경자청, 2018 투자 타깃은 인니와 말련

오는 11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서 투자유치 셜명회 개최 등 타깃 선정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3/28 [06:16]

대경자청, 2018 투자 타깃은 인니와 말련

오는 11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서 투자유치 셜명회 개최 등 타깃 선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3/28 [06:16]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은 27일 2017년 싱가포르 외국인투자유치 IR활동 참가ICT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투자유치 마케팅 전략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DGFEZ 제공

 

간담회에는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과 함께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원장 최창학), 대구ICT산업협회(회장 설진현), 지역 ICT 7개 기업 대표가 참여해  활성화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들은 올해 잠재적 투자자가 응집해 있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를 타깃으로 11월경 합동 투자유치 설명회와 현지기업  1:1 투자 상담회를 갖기로 하고 4월부터 본격 준비에 돌입하기로 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해 지역기업과 함께 맞춤형 해외 IR활동을 통해 싱가포르 투자유치 발판을 마련하고, 현지기업과 다양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날 “신남방 정책에 따른 동남아지역의 새로운 타깃국가 발굴로 IT/SW 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에 더욱 앞장서겠다”는 향후 계획을 밝혔다. 최창학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도 “지역 ICT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기관으로 향후 수성의료지구내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