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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주 전 포항 MBC사장 선린대 재학생 대상 특강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8/04/04 [16:38]

강성주 전 포항 MBC사장 선린대 재학생 대상 특강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8/04/04 [16:38]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선린대학교(총장 변효철)는 4일 오전 11시 1학년 재학생 620여명을 대상으로 강성주 전)포항MBC 사장을 초청해 인산관 대강당에서 ‘선린의 길, 분할의 길’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선린대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사회 저명인사를 초청해 학생들의 시사, 경제, 인문사회 외 여러 분야의 교양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 강성주 전)포항MBC 사장 초청, 특강 모습     © 선린대학교 제공

 

강성주 전)포항MBC 사장은 서울대학교 출신으로 MBC 보도국장, 논설위원 등 풍부한 언론 경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어떤 경우든지 한반도에 다시 전쟁이 발생해 외국이 이 땅을 분할하는 것은 민족적인 비극이며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생각하면서 살아야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젊음은 좋은 것이고 아름다운 것이므로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야 비로소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는 것처럼 험한 세상에 항상 긍정적으로 수용하며 감사하라, 모든 일에 열심히 살아라 등 미래의 직업인으로서 준비해야 하는 사항들에 대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강의를 진행해 학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학사운영처장 이경희 교수는 “앞으로 정기적으로 이런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자존감을 가지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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