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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관내 기업체 방문…전입홍보 활동 펼쳐

김상호 기자 | 기사입력 2018/04/05 [16:54]

청도군, 관내 기업체 방문…전입홍보 활동 펼쳐

김상호 기자 | 입력 : 2018/04/05 [16:54]

【브레이크뉴스 청도】김상호 기자=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청도읍에서 지난 3일 청도농공단지 (주)귀뚜라미 보일러와 연계해 기업체를 방문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군정홍보 및 내지역·직장 주소 갖기 운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청도읍은 출산장려금지원을 비롯한 청도군의 각종 복지혜택을 적극 홍보해 청도군 주소 갖기 운동을 전개했으며 또한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군 보건소에서는 혈당·혈압 등을 검사해주는 건강서비스도 제공했다.

 

▲ 내지역 내직장 주소 갖기 운동 모습     © 청도군 제공

 

이날 방문활동은 귀뚜라미 보일러 근로자 700여명 대상으로 홍보했으며 전입 및 복지혜택 상담 180명, 혈당·혈압검사 130명, 기숙사 직원의 현장전입 2건의 실적을 올렸다.

 

이날 홍보활동에 참여한 청도읍 관계자들은 귀뚜라미 보일러 임직원을 만나 “현재 청도군은 저출산·고령화로 인구가 감소해 관내 기업체 거주하는 임직원들의 전입을 부탁드리며 앞으로 인구가 늘면 각종 세수확대로 군민들을 위한 인프라 투자가 증가해 그 혜택이 주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경북동부 지역 취재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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