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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연대 김일윤 당선자 체포

경북경찰, 18대 총선과정서 발생한 금품 살포 사건에 연루 혐의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08/04/19 [19:34]

친박연대 김일윤 당선자 체포

경북경찰, 18대 총선과정서 발생한 금품 살포 사건에 연루 혐의

박희경 기자 | 입력 : 2008/04/19 [19:34]

제18대 총선에서 친박연대로 출마해 당선된 김일윤 당선자가 전격 경찰에 체포됐다.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총선기간 중 경주에서 발생한 금품 살포 사건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친박연대 김일윤(70) 당선자를 19일 오후 체포했다.

이날 오전 대구지법 경주지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경찰은 김 당선자가 입원하고 있는 서울 모 병원을 찾아 현재 건강상태에 대한 의사의 소견을 들은 뒤 오후 2시께 김 당선자를 체포했다.

경찰은 김 당선자를 경주경찰서로 압송해 이번 금품 살포 사건과 관련, 김 당선자의 연루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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