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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 위원장 "경산 공천은 신 구 조화에 초점"

경산의 정치적 특성과 현 상황 잘 고려 조화 잘 이뤄내겠다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4/07 [11:34]

강석호 위원장 "경산 공천은 신 구 조화에 초점"

경산의 정치적 특성과 현 상황 잘 고려 조화 잘 이뤄내겠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4/07 [11:34]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대구에 비해 공천 심사가 늦어지고 있는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 강석호. 이하 공관위)가 6일부터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경산 지역 공천 향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북 공관위는 지난 4일까지 기초의원 공천 신청자들을 끝으로 모든 공천신청자들에 대한 면접을 마쳤다. 6일부터는 본격적인 공천 작업이 이뤄질 예정인 가운데 일부 기초단체장을 비롯한 몇몇 광역 및 기초 의원 출마자들에게 대한 공천 및 경선 일정을 확정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경북 지역 공천의 관전 포인트는 ⓵3선 도전 현역 단체장 교체 비율과 ⓶여성. 장애인 등 약자 공천 ⓷경산 지역 공천 등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3선 도전 현역 단체장들의 경우, 이미 강석호 위원장은 나름의 컷트라인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언론에 기준 강화 방침을 분명하게 밝힌데다 지역 사회에서도 일부 지역 단체장들에 대한 피로감이 상승하고 있다.

 

약자 공천은 여성 및 청년 공천이 전무한 상황을 타개할 비상수단으로, 중앙당에서도 광역 및 기초 의원의 여성 공천 비율을 늘일 것을 권고해 놓은 상황이다. 이 권고와 도당공관위의 의지 여부에 따라 실제 약자 공천이 현실화 될지는 지켜봐야 한다.

 

경산 지역 공천은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존재 자체를 평가할 수 있는 가늠자다. 경산 공천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에 던지는 숙제 또는 의미를 두자면 갈등이냐, 화합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이냐에 방점을 찍을 수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오세혁 현 경북도의원과 윤기현, 박미옥 의원 등 지방의원이 있다. 세 사람이 공천을 받느냐 못 받느냐가 이 지역 정가에서는 핫 이슈다. 정가 관계자는 "이들의 공천 결과에 따라 경산은 정치적으로 분열이냐, 화합이냐로 극명하게 갈릴 수도 있다"면서 "너무 깊어져 버린 양측의 갈등의 골을 다시 원상복구 하는 공천이 이뤄지기를 시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지역 정치권이 불안하면 그 고통은 시민들이 고스란히 지게 된다" 고도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덕영 위원장은 지방의원 후보자 결정에 대한 경선에는 다소 부정적인 의견을 나타냈다. 그는 “그는 경선이라 게 똑같은 조건에 똑같은 상황에서 후보를 결정하기 힘들 때 하는 것” 이라며 “당원 공천 받고 싶다고 이름 올린다고 해서 경선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시장 후보 결정에 있어서만큼은 경선을 선호했다. 그는 “도당위원장도 경선으로 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도 있으셨고, 아직 당협으로 문의가 오지는 않았는데 도당공관위와 잘 상의하겠다. (시장 후보들이) 후보들이 모두 훌륭하니까... 기회를 공평하게 줘 보자는 게 합리적인 방법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결국은 어떤 후보가 되더라도 목표는 자유한국당의 승리“라고 강조했다.

 

강석호 도당공관위원장도 “경산 지역은 눈 여겨 잘 보고 있다. 정치적인 상황도 고려하고 있고, 당 차원에서 어느 것이 최선인지 고민하고 있다. 신당협과 구 당협이 잘 어우러지는, 신구조화가 잘 된 공천을 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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