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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참여연대, 20주년 맞아 민중노래로 앨범 제작

박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18/04/06 [17:54]

대구참여연대, 20주년 맞아 민중노래로 앨범 제작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8/04/06 [17:54]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참여연대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20주년기념위원회를 조직하고,  전 세대가 함께 들으며 민주주의 역사를 기억할 수 있는  앨범 '365,-365일 36.5도의 심장으로'를 발매한다고 6일 밝혔다.

▲ 대구참여연대 20주년 기념 앨범'365,-365일 36.5도의 심장으로'     © 대구참여연대 제공

 

 앨범에 수록된 곡은 시민들의 투표로 선정되었고  대구지역의 뮤지션들이 모든 곡을 새로이 편곡했다.  

 이 앨범은 보수의 성지인 대구에서 민중가요를 주제로 하는 앨범이 발매된다는 점과 많은 대구시민들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 이원오(오원스튜디오)가 직접 CD를 디자인 했으며, 지역의 뮤지션들이 직접 연주하고 노래하였다. 또한 이번앨범을 위해 새롭게 창작된 곡 ‘함께 꾸는 꿈’은 시민들과 참여하여 작사, 녹음을 마쳤으며 시민들의 자발적으로 참여한 공동제작참여기금으로 제작되었다. 

 

앨범365는 4월 11일 인프론트웨딩홀 3층, ‘대구참여연대 창립 20주년 기념 후원의 밤’에서 첫 공개되며 2부인 8시부터 이번 앨범에 참여한 윤성, 이서용, 장혜선 등의 뮤지션들과 함께 쇼케이스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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