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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시민안전이 최우선”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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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6 [11:3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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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 안동 】이성현 기자=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재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안동을 만들겠다며 안전‧안심정책을 발표했다.

 

권기창 예비후보는 “자연재해와 사회적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다”며 “국가와 자치단체는 국민의 안전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투자에 최우선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동지역은 지난해 12월 도산면 규모 2.1 지진을 비롯해 경주 포항지진 간접피해를 입었고 매년 폭염, 폭우, 폭설과 한파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행락철 청량산 관광버스 추락사고, 어린이집 차량 사고 등 사회적 재난으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특히 2014년 8월 안동버스터미널 인근 도심에서 발생한 유류 2만리터를 실은 유조차 전복사고의 경우 소방공무원의 신속한 초기진압으로 대형 사고를 방지할 수 있었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편안하고 안전한 살기 좋은 안동 재창조’를 강조하고 실천방안으로 ▲재난ㆍ재해 안전체험센터 설립 ▲어린이 보호구역 CCTV 확대설치 ▲ 농민 안전 – 살충제 감시 및 관리체계 강화 ▲자연재해 대비 정주여건 개선 등 안심정책을 공약했다.

 

한편 권기창 예비후보는 오는 4월21일 토요일 오후2시 홈플러스 맞은편 백암빌딩 5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자유한국당 안동시장 후보 경선승리와 안동시장 선거 당선을 위한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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