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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대입제도 개편 시안은 경북이 최대 피해지역”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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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6 [10:5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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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선거사무소 정책회의에서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시안에 대해 “경북이 최대 피해지역이 될 우려가 높다.”며, 최우선 대응을 주문했다.

 

임 후보는 “농어촌이 많은 경북지역 특성상 수시모집에서 농어촌 전형 등을 이용해 대학 진학을 하는 비중이 타지역에 비해 높고, 지역의 대학들도 수시모집으로 대부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면서, “수시와 정시를 통합하는 안이 통과될 경우 경북은 대입절벽을 겪게 된다.”고 교육부 안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나타냈다.

 

임 후보는 “여론 수렴 등 남은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최대한 경북지역 학부모들의 중지를 모아 의견이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면서 “경북도교육청이 이 문제에 대해 적극적이고 최우선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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