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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희 대구교육감 예비후보, '안심학교’공약 발표
박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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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6 [10:2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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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강은희 대구시 예비후보는 세월호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아직까지 수습되지 못한 희생자의 온전한 귀한을 빈다.” 며 “더 이상 어른들의 잘못으로 소중한 우리 아들 딸이 희생되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와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한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안심학교’공약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 강은희 대구교육감 예비후보     © 강은희 제공

강 예비후보는 각종 재난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초동대응시스템을 강화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교육의 내실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 각종 안전 사고발생시 초동단계부터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안전사고 24시간 원스톱 지원서비스 센터’설치·운영 ▲ 학생발달 단계에 적합한 체험중심의 안전교육 프로그램 개발 ▲ 현장중심의 체험형 재난 대응 안전교육 강화 ▲ 각급 학교 안전담당 교사의 체험중심의 연수 강화 ▲ 학교, 학생문화회관, 수련시설의 시설안전 예방점검을 강화하여 사전에 위험요소를 제거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활동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학교보안과 외부출입자 관리체계를 개선하여 서울 방배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인질극과 같은 사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 학교안전봉사단을 ‘학교보안관’으로 전환하여 전문성을 높이고, ▲ 학생 등교 이후에는 외부인 학교 출입 원천적 금지, 사전 예약제 등 예외적 허용 원칙도입 ▲ 학교민원서류 온라인 발급 시스템 도입, 학교 행정실 외부인 민원을 교육지원청 민원실로 이관하여 외부인 학교 방문 최소화 ▲ 학교 범죄예방안전설계(CPTED)도입과 건물 안전도어시스템 전학교 설치, CCTV추가 설치 및 기능 업그레이드 ▲ 경찰과 소방등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으로부터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교육청에서는 ▲ 공기질이 나쁜 지역부터 우선적으로 교실 공기청정기 설치 ▲ 담임교사의 책임으로 되어 있는 학교 냉난방시설·공기청정기·진공청소기의 필터교환, 고장수리, 정기점검 등의 업무를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내에 전담조직으로 이관하여 상시적인 쾌적한 교실환경 관리 시스템 구축 ▲ ‘내 교실, 내 주변 정리하기’ 등 청결문화확산 캠페인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대구시와 협조하여 ▲ ‘학교 미세먼지와 대기오염 저감대책’ 마련 ▲ 미세먼지 예보기간을 확대하여 실외수업, 체험활동 등 교육과정을 조정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고 ▲ 공단지역 또는 자동차 통행이 많은 지역에 대기오염측정망을 추가로 설치하여 지역별 세분화된 공기질 예경보 시스템을 도입키로 하는 등 학생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교육활동을 보장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아이들을 맡길 수 있도록 하는 ‘안심학교’ 공약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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