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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경산시장 공천에 지역 정가 '뜨악'

예정한 후보 단수추천 막히자 가장 약한 후보 경선 꼼수 사용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4/16 [13:14]

한국당 경산시장 공천에 지역 정가 '뜨악'

예정한 후보 단수추천 막히자 가장 약한 후보 경선 꼼수 사용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4/16 [13:14]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추가공모를 실시하면서 인재 찾기에 나섰던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강석호)가 경북 김천의 기존 김응규, 최대원 두 후보에 대한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가리기로 했다.

 

경북도당 공관위는 당초 면접에서 두 후보의 역량 등을 문제 삼아 추가 공모를 실시했다. 공모 후에도 마땅한 후보가 나타나지 않자 두 후보만을 대상으로 경선을 실시키로 한 것.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미 예정되었던 시나리오였다는 분위기다. 두 사람에 대한 선거법 관련 논란이 일자 이 분위기를 상쇄시키기 위해 추가공모 카드를 꺼내 분위기를 식힌 뒤 두 사람에게 면죄부(?)를 주려는 의도가 있다는 것. 이에 따라 김천시장 선거도 지역민들의 적잖은 논란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경산도 논란이 예고되고 있다. 단수냐, 경선이냐를 놓고 첨예하게 대립했던 이덕영 위원장과 5인의 예비후보들은 최근 공관위를 찾아가 각각의 입장과 주장을 전달했다. 이덕영 위원장은 15일 경북도당 공관위를 찾아 원외 당협위원장 소외론을 주장하고 간 것으로 알려졌다. 단수추천 이야기가 갑작스레 돌면서 5인의 후보들은 당협위원장에 극도의 불만을 나타내며 단수추천 불가를 주장했다.

 

공관위의 이같은 결정에 이 지역 정가는 “특정인에 공천을 만들어 주기 위한 꼼수”라며 강력 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당장 탈락한 후보들과 지지자들의 집단행동의 예상된다. 나아가 이들 후보들과 구 당협 식구들이 뭉쳐 反 이덕영을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도당 공관위는 이밖에 문경시장에 현 고윤환 시장과 신현국 전 시장을 대상으로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 다만, 울릉군수에는 현 최수일 군수를 배제하고 김병수 전 울릉군의회 의장을 단수후보로 추천했다.

이외에도 광역의원 후보로는 포항 3선거구 이칠구, 김천 2 이순기, 구미 1 이태식, 구미 2 윤창욱, 구미 3 김상조, 구미 4 장영석, 구미 5 변우정, 문경 2선거구에 안광일 후보를 각각 공천했다. 이영서 , 이승준 두 후보가 출마하는 문경 1선거구는 두 후보를 대상으로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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