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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구시당, 6.13지방선거 출마 후보자 1차 확정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4/30 [17:42]

정의당 대구시당, 6.13지방선거 출마 후보자 1차 확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4/30 [17:42]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정의당 대구시당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설 8명의 후보자를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정의당의 지방선거 후보자는 1차 공직후보자 심사위원회의 심사와, 2차 출마지역 당원들의 투표를 통해 선출하게 되어있다. 12일 예정된 정의당 전국위원회 승인이 남아있지만, 당원투표를 통해 승인을 받은 만큼 후보자 확정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25일부터 온라인과 현장 찬반투표로 선출된 정의당의 1차 확정 후보들은, 광역의원선거에 장태수 대구시당위원장(서구 제2선거구), 기초의원 선거에는 3선에 도전하는 김성년(수성구 라선거구), 이영재(북구 마선거구) 현의원을 비롯 한민정 대구시당부위원장(달서구 사선거구)과 이남훈 대구시당사무처장(중구 가선거구), 이주윤(북구 다선거구), 김소하(북구 바선거구), 정유진(북구 비례) 등이 있다.

 

대구시당은 5월 중순 2차 공직후보자 선출선거를 예정하고 있으며, 2차 선출 후보들을 포함해 약 11명의 후보들이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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