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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제 달성군수 예비후보, 스승의날을 맞아 모교 달성중학교 방문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5/15 [18:11]

조성제 달성군수 예비후보, 스승의날을 맞아 모교 달성중학교 방문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5/15 [18:11]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조성제 자유한국당 달성군수 예비후보는 5월 15일 제37회 스승의날을 맞아 모교인 달성중학교를 방문해 학교현장에서 달성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조성제 예비후보는 달성중학교 15기 졸업생으로서 지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15기 동기회가 준비한 필승기원 운동화 전달식도 있었다.

 

조성제 후보는 “달성중학교를 졸업한지 어느덧 50년이 흘렀다. 재학시설 선생님들의 주옥같은 말씀이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되었다. 하루하루 먹고사는 문제로 정신이 없을 때에도 늘 선생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삶을 돌아보면서 지금의 위치까지 오게 되었다. 내 인생에서 갚을 수 없는 값진 선물을 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하며, “그런 의미에서 교육이 가지는 가치는 참으로 중요하다.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는 데에서 선생님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스승의 날이어서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승님들의 헌신과 가르침을 늘 가슴속에 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평균연령 38.5세, 젊은 도시 달성은 전체 인구 3명 중 1명이 어린이와 학생일 만큼 교육이야 말로 최대 현안이다. 달성군정을 맡게 된다면 가장 먼저 교육관련 전담부서를 만들고, 교육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해 명품교육도시, 행복교육도시 달성을 만들겠다. 특히 폭발적인 인구유입으로 각 지역의 최대 숙원사업이 되고 있는 국공립 보육시설 확충을 위해 대구시장, 지역 국회의원 등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며 아이키우기 좋은 명품교육도시 달성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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